동심으로 돌아가 시골 고향에서 즐기던 다슬기, 물고기 잡이 체험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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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나 땜시 직장과 집에만 있다가 모처럼 직장 동료들과 소나무펜션에서 다슬기, 물고기 잡이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다슬기는 원래 밤이 되야 나오는데 오후에도 다슬기가 지천에 널려있어 가족과의 여행장소로 추천
합니다. 펜션 바로 앞에 펼쳐진 절벽 아래로 흐르는 강과 숨이 멎을 듯한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모처럼 힐링의 시간이 돤것 같습니다. 펜션이 강과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코로나로부터도 안전한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여름에는 가족과 방문 예정이네요..특히 친절하게 대해 주신 사장님 내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즐거운
추억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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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나무펜션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즐겁게 놀고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비가오고 있어서 다음에 오시면 물이 많아져서 고기가 더 많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