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잘 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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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찾아왔지만 사장님께서 너무 잘 대해주셔서편히 쉬다 갑니다. 직접 키우신 야채도 따주시고, 밤에 작지만 화려한 캠프파이어. 방 안에서 보는 전망도 끝내주네요. 화장실 내부도 교체 작업을 하셔서 깨끗하네요. 물도 좋고 산도 좋고 산책로 등등 잘 쉬다갑니다. 다음에는 낚시대도 가져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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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펜션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감사합니다
바베큐와 캠프파이어 하시면서 온가족 오손도손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