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입니다. 만족스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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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 컨디션 좋고 방도 관리 잘 되어있습니다.
제가 원래 낯선 공간에서 자면 잠을 잘 못 자는데
여긴 뭔가 내 집 같은 편안한 느낌이 있어요.
바베큐장 더러우면 스트레스 받는데 여긴 사장님이 관리 열심히 하시는 게 티가 나는 곳이네요
다른 분들도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편히 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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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나무펜션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커플로 오셨던 분인가보군요^^
늘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ㅎㅎ